뉴스 상세

영상 콘텐츠

『덕후의 글쓰기』 출간(미야케 카호, 더페이지)

감탄사의 자동 반응을 끊고 감정을 세분화해 설명하는 기술

장세환 2025년 11월 6일 오전 02:26
32

말하기의 실전서. 글쓰기의 루틴 확립.

미야케 카호가 정립한 언어의 기술은 “어휘력이 아니라 약간의 요령만 익히면 된다.”고 설명한다. 요령은 곧 절차다. 절차를 따라 쓰면, 좋아하는 것을 정확히 설명하는 문장이 손에 잡힌다. 타인의 어투가 아닌 나의 언어로 말할 때 비로소 취향은 설득력이 된다. 타인에게 설득 당하지 않고 타인을 설득할 당신을 위해 더페이지가 펴냈다.

장세환

언론출판독서TV

2025년 11월 6일 오전 02:26 발행
#덕후의글쓰기#미야케카호#더페이지#자기언어#감정세분화#클리셰탈출#표현력#커뮤니케이션#리뷰쓰기#신간

관련 기사

『석가모니가 아들러를 만났을 때』-쇼츠 뉴스

『석가모니가 아들러를 만났을 때』-쇼츠 뉴스

11월 3일 오전 01:33
72
『나는 내가 고장 난 줄 알았다』 신간 출간(메러디스 카더, 수오서재)

『나는 내가 고장 난 줄 알았다』 신간 출간(메러디스 카더, 수오서재)

10월 29일 오전 02:33
101